경제 · 국세청 통계

직장인 평균 급여 가장 높은 동네 TOP 10 | 국세청 2024년 귀속 통계

부자 동네, 숫자로 보면 어디일까요?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의 「시·군·구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(주소지)」(2024년 귀속)으로, 사는 곳 기준 직장인 1인당 평균 총급여가 높은 시군구 10곳을 정리했습니다.

게시 10가지 정리

평균 급여 높은 동네 TOP 10 — 대표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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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 동네라고 하면 어디가 먼저 떠오르세요? 이번엔 느낌이 아니라 국세청이 공개한 2024년 귀속 연말정산 통계로 확인해 봤습니다. 사는 곳을 기준으로, 직장인 한 명이 1년 동안 받은 평균 총급여가 가장 높은 시군구 열 곳을 1위부터 차례로 소개합니다. 우리 동네는 몇 위쯤일지 떠올리면서 보시면 더 재미있어요.

1서초구

서울특별시8,968만 원

서초구 — 그림

1위는 서울 서초구입니다.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의 1인당 평균 총급여는 8천968만 원으로, 전국 평균 4천487만 원의 두 배에 가까워요. 2023년 귀속 통계에서도 1위였는데 1년 새 370만 원이 더 올랐습니다. 재미있는 건 회사 주소로 따지면 서초구는 5천499만 원으로 10위라서, 주민 평균이 서초구 회사 근로자 평균보다 3천만 원 넘게 높다는 점이에요.

  • 전국 평균의 2.0배
  • 2023년보다 370만 원 상승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10위

2강남구

서울특별시8,932만 원

강남구 — 그림

2위는 서울 강남구로 8천932만 원입니다. 1위 서초구와의 차이는 겨우 36만 원이에요.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은 23만 8천 명으로 상위 세 곳 가운데 가장 많은데, 이들이 받은 총급여를 모두 더하면 21조 원이 넘습니다. 회사 주소로 보면 강남구 회사에서 연말정산한 근로자는 100만 명이 넘어서,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아요.

  • 서초구와 36만 원 차이
  • 주민 총급여 합계 21조 원+
  • 회사 기준 근로자 100만 명+

3용산구

서울특별시8,052만 원

용산구 — 그림

3위는 서울 용산구, 8천52만 원입니다. 평균 8천만 원을 넘는 곳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서초, 강남, 용산 이 세 곳뿐이에요. 4위와는 1천만 원 넘게 차이가 나서, 상위 세 곳이 따로 한 무리를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용산구도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5천138만 원으로 15위라, 사는 곳 기준 순위가 훨씬 높아요.

  • 8천만 원 넘는 곳은 3곳뿐
  • 4위와 1,079만 원 차이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15위

4과천시

경기도6,973만 원

과천시 — 그림

4위는 경기 과천시로 6천973만 원입니다. 서울 밖 시군구 가운데서는 가장 높고, 1년 전보다 266만 원 올랐어요. 과천에 사는 직장인은 3만 5천여 명으로 상위 10곳 중 가장 적어요. 다만 평균은 소득이 아주 높은 일부 사람 쪽으로 끌려 올라갈 수 있어서, 주민 대부분이 이만큼 받는다는 뜻은 아니에요.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5천59만 원으로 16위예요.

  • 서울 밖 시군구 1위
  • 주민 근로자 3만 5천여 명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16위

5송파구

서울특별시6,117만 원

송파구 — 그림

5위는 서울 송파구, 6천117만 원입니다. 이로써 흔히 강남 3구라 부르는 서초, 강남, 송파가 모두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어요. 송파구에 사는 직장인은 29만 6천여 명으로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. 반면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4천12만 원으로 90위라서, 두 기준의 순위 차이가 열 곳 가운데 가장 큰 동네예요.

  • 강남 3구 모두 TOP 5
  • 주민 근로자 수 서울 1위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90위

6성남시

경기도5,953만 원

성남시 — 그림

6위는 경기 성남시, 5천953만 원입니다. 이 통계에서 성남시는 구로 나누지 않고 시 전체로 집계돼, 사는 직장인이 약 41만 명으로 열 곳 가운데 가장 많아요. 회사 주소 기준으로도 5천524만 원으로 9위라서, 사는 곳과 회사 주소 두 기준 모두 10위 안에 듭니다. 1년 전보다는 183만 원 올랐어요.

  • 주민 근로자 약 41만 명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도 9위

7성동구

서울특별시5,875만 원

성동구 — 그림

7위는 서울 성동구로 5천875만 원입니다. 한 해 전인 2023년 귀속 통계의 5천617만 원보다 258만 원 올랐고, 순위는 그때와 같은 7위예요. 반면 회사 주소로 보면 성동구는 4천454만 원으로 44위에 그쳐서, 주민 평균이 성동구 회사 근로자 평균보다 1천4백만 원 넘게 높은 셈입니다.

  • 2023년보다 258만 원 상승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44위

8종로구

서울특별시5,736만 원

종로구 — 그림

8위는 서울 종로구, 5천736만 원입니다. 종로구 회사에서 연말정산한 근로자는 39만 명이 넘지만, 종로구에 사는 근로자는 5만 6천 명 정도예요. 회사 기준 인원이 주민의 7배쯤 되는 도심인데, 주민만 따져도 평균 급여가 전국 상위권입니다. 회사 주소 기준 평균도 6천145만 원으로 전국 6위예요.

  • 회사 기준 근로자 39만 명
  • 주민 근로자 5만 6천 명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도 6위

9중구

서울특별시5,724만 원

중구 — 그림

9위는 서울 중구로 5천724만 원입니다. 8위 종로구와의 차이는 12만 원뿐이고, 회사 주소 기준 평균도 6천136만 원으로 7위라 두 도심이 꼭 닮았어요. 중구 회사에서 연말정산한 근로자는 52만 명이 넘어서, 중구에 사는 근로자의 약 10배나 됩니다. 2023년 귀속 통계에서는 10위였는데, 이번에 한 계단 올라 마포구를 앞질렀어요.

  • 종로구와 12만 원 차이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도 7위
  • 2023년 10위에서 9위로

10마포구

서울특별시5,694만 원

마포구 — 그림

10위는 서울 마포구, 5천694만 원입니다. 서울 전체 평균인 5천253만 원보다 441만 원 높지만,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4천348만 원으로 57위예요. 2023년 귀속 통계에서는 9위였는데 이번에 중구와 자리를 바꿨습니다. 두 곳의 차이가 30만 원 정도에 불과해서, 다음 통계에서는 순위가 또 바뀔 수도 있으니 지켜볼 만해요.

  • 서울 평균보다 441만 원 높다
  • 회사 주소 기준으로는 57위
  • 2023년 9위에서 10위로

정리

열 곳을 한눈에 모았습니다. 서울이 여덟 곳, 경기가 두 곳이고, 1위 서초구는 전국 평균의 두 배 가까이 되고, 시군구 중 가장 낮은 부산 중구 2천841만 원과 비교하면 세 배가 넘어요. 다만 이 통계에는 한 해 중간에 입사하거나 퇴사한 사람의 급여도 섞여 있어서 개인 연봉과는 다를 수 있으니, 동네를 비교해 보는 참고 자료로 봐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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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평균 급여 가장 높은 동네 TOP 10 | 국세청 2024년 귀속 통계 — 한 장 정리 이미지

출처와 안내

출처: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4-2-15 「시·군·구별 근로소득 연말정산 신고현황(주소지)」·4-2-14(원천징수지), 2024년 귀속 · 1인당 평균 총급여 = 총급여 금액 ÷ 인원(만 원 미만 반올림) · 중도 입사·퇴사자 등이 포함돼 개인 연봉과 다를 수 있습니다

그림은 AI로 만든 이미지이고, 영상 내레이션은 AI 음성입니다. 내용이 사실과 다른 곳을 발견하셨다면 문의·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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